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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4일 일요일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간판+상표디자인:문래동



간판들이 너무 귀엽다.
색깔도 너무예쁘고.

더럽던 정돈되지않던 자연스럽게 모양난 문래동이 참좋다.

문화라는것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아니다.

높은빌딩을짓고 거리를 새로 다뒤업고 도로를 확장하고 아스팔트로 다 포장한다고해서
문화인이되고 문화도시가 되는 것은아니다.
있는것을 새롭게 바꾸는게아니고 있던것을 함께 지키며 공존해나가며
발전시킬줄 아는 도시가 정말 문화도시가 아닐까 싶다.

위에 계신 사람들은 너무 지나치게 지적이여서 문화에대해 오해를 많이 갖고계신듯

모든 다 부시고 새로짓고 갈고 닦는다.
그러다 문화가 생겨날때쯔음 또다시 부시고 짓고 갈고 닦는다.

그러면 문화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인가오?

사람의 손때와 시간의 자취가 없는 문화가 무슨 문화인가.

감은 영글어 홍시가되고 말라비틀어져도 곳감이 된다.
곳감에 색을칠한다고 땡감되는가.
그건 단지 예쁘지도 먹지도못하는 애물단지이다.

그래서 내생각은
오히려 수십년간 이자리를 지켜온 이공장동네가
옆에들어선 고층빌딩보다 훨씬 문화적인데 말이다.













그리고 동네사진 몇점








2011년 7월 10일 일요일

낭만이흐르는 신포살롱


낭만이 흐르는 신포살롱.

날이면날마다 오는 살롱이아님.

이름하나믿고 인천까지 간 사실.
이날따라 인천행 지하철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어쨌거나 여기가 신포우리만두로 유명한 그 신포동맞나요?

어쨌든 사람들말로는 닭강정이 맛있다고 하던데,
못먹고 온게 한이된다.



목소리가 참좋았던 분.







공연 PACATO







 







문래예술공장에서 했던 오늘이 마지막 공연이였던 PERFORMANCE 공연
 PACATO


비디오아티스트부터 안무가 그리고 연주가와 음악가가 함께 한 만큼
VISUAL 과 SOUND가 매끄럽게 접목되어 있는 완성도있는 작품을 보게되어
개인적으로도 20000원이 아깝지않을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직접적으로 안무가의 무용을 접한건 처음이였는데,
소리에 맞춰 내면의 힘에 귀를기울여 그것을 육체적 동작 하나하나 로 표현해나간다는점이
매우 흥미로왔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다만 다양한매체를 이용하여 작품을 풀어나간만큼
보는이로써 전율적인 감동과 그들이 표현하고자하는점을 글과함께 이해하기보다는 느끼리 라는것을 기대하였지만 기대만큼의 완벽의 감각적 공감대를 형성할수는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오랫만에 느끼는 이 행복감:)


연출가: 문재선
참여예술가: 김봉호, 이코스즈키, 기라라 가와치, 조은성, 정한나, 에릭드매이, 이행원, 옥타민
연출의도와 더 많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