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예술에서 말하는 진정한 미란 무엇인가? 무엇을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이야기하며 좋은 예술이라고 이야기 하는가?
예술가로써 누구나 한번쯤 하는 고민일지도 모른다.
나 또한 항상 고민하고 질문하는 그런 주제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어렴풋한 나만의 "절대적기준점"이있어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한다.
첫째, 감정적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예술작품이 있다. 감정적 아름다움이란 다른 부수적인 모든 자극들을 배재한체 오로지 솔찍한 마음과 감정의 동요를 통해 전달되는 자극을 말한다.
예를들어, 이성보다는 현실의 감정을 중요시여긴 많은 표현주의 작가들에게서 그러한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는 작품을 찾아볼수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뭉크의 작품을 예로 들수 있다. 그에대해 모르는 이가 그의 그림을 볼지라 하더라도, 그에 그림에는 대중을 압도하는 어떠한 감정적인 힘이 있다. 그 표현의 힘은 개인의 철저한 고뇌와 그 감정의 시각적표현을 의미한다.
둘째, 지적 아름다움
셋째, 시각적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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