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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2일 화요일
상자와 한바라시의 3년전 대화.
(말꼬 틔여 6시간 수다후 결론)
우리는 선비처럼 세상을 비판하고 한량처럼 음주가무를 즐긴후,
소시민으로 돌아가 토플성적을 걱정하며
우리마음 만큼 작은 그림자를 끌고 돌아가는 길이 어찌나 무겁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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