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0일 일요일

낭만이흐르는 신포살롱


낭만이 흐르는 신포살롱.

날이면날마다 오는 살롱이아님.

이름하나믿고 인천까지 간 사실.
이날따라 인천행 지하철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어쨌거나 여기가 신포우리만두로 유명한 그 신포동맞나요?

어쨌든 사람들말로는 닭강정이 맛있다고 하던데,
못먹고 온게 한이된다.



목소리가 참좋았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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